미국 바디케어 브랜드 ‘트리헛’이 7일까지 열리는 ‘9월 올영세일’에서 전 제품을 최대 26%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트리헛 제품을 최대 2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최대 26% 할인 대상 상품은 △모로칸로즈 △비타민C △코코넛라임 △코코콜라다 총 4종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향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트리헛 바디스크럽은 올리브영에서 5년 연속 1위 바디스크럽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8월 올영픽 행사에 이어 9월 올영세일에도 동일한 행사율로 연장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매끈한 피부를 위한 첫 단계에서 각질케어가 필요한데, 트리헛 바디스크럽은 5가지 이상의 오일성분과 시어버터 성분 함유로 스크럽 후에 건조하지 않고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비정제원당을 사용한 슈가스크럽으로 자극이 덜한 것이 특징이며, 트리헛만의 제조기법으로 오일과 스크럽층이 분리되지 않아 섞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트리헛 관계자는 “코로나 이슈로 목욕탕 가기를 꺼려하는 소비자분들이 증가함에 따라, 홈케어가가능한 바디스크럽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고객분들이 온오프라인의 채널을 통해 보다 좋은 혜택으로 트리헛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올영세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올리브영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페셜타임스 강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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