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2012년 뉴욕에서 설립된 MANSUR GAVRIEL(만수르 가브리엘)은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레이첼 만수르와 플로리아나 가브리엘이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기반으로 탄생시킨 브랜드이다.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세계 유명 셀럽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수르 가브리엘은 2022 FW시즌을 맞이하여 겨울을 겨냥한 시어링 (Shearing) 소재의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했다.
만수르 가브리엘의 시어링 소재 제품들은 포근하고 부드러운 터치감과 풍성한 볼륨감을 더하여 다가오는 겨울 스타일링으로 제격이며, 가죽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운 무드까지 연출해준다.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인 버킷백과 가장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인 미니 클라우드 클러치, 소프트 토트백 디자인으로 출시 되어 취향에 맞는 선택 또한 가능하다.
브랜드 모든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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