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티몬이 31일까지 뷰티 상품만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월간 프로모션, ‘뷰티페스타’ 열고, 매주 다른 뷰티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들을 최대 35%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 선보인다.

 

10월 한달 간 진행되는 ‘뷰티페스타’에는 아모레퍼시픽, 미샤, 에뛰드 등 주요 뷰티 브랜드의 300여 인기상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선착순 25% 할인에 브랜드별 10% 내외의 즉시 할인까지 중복 적용 가능해 인기 뷰티 아이템들을 초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먼저 10일부터 시작되는 ‘뷰티페스타’ 1주차에는 건조한 가을 날씨에 대비한 스킨케어 상품들을 엄선했다. 온라인 판매가 2~3만원대인 ▲이니스프리 그린티 밸런싱 세트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캡슐크림은 최종혜택가 1만원대다. 프랑스산 라벤더 꿀을 함유한 ▲르미엘 기미개선 캡슐 앰플은 9천원대,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은 2천원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티몬은 이어지는 ‘뷰티페스타’ 2·3주차에도 풍성한 핫딜로 특가 라인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17일부터는 헤어·바디·네일 특가 상품, 24일부터인 3주차에는 향수·메이크업 제품과 남성 뷰티 소품을 특가 판매한다. 또, 10월 ‘뷰티페스타’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각 주차별 베스트 아이템만을 모은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

 

‘뷰티페스타’의 하이라이트는 매일 오전 7시와 오후 6시 두차례 제공하는 선착순 장바구니 할인 쿠폰이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5천원까지 할인 가능해 장바구니에 담을수록 큰 할인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2만원 이상 결제액에 10~15%의 할인 쿠폰 등 소액·소량의 제품 구매 시에도 뷰티페스타의 풍성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건조한 가을 날씨로 인한 수분 보충은 물론 야외활동 재개로 인한 색조 화장의 니즈까지 충족하는 뷰티 아이템들을 매주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10월 한달 간 뷰티 꿀딜과 뷰티페스타 등 티몬의 기획 프로모션에서 인기 상품들을 초저가 득템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티몬의 주간 최대 할인 행사인 ‘티몬데이’에서도 다채로운 뷰티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린티 밸런싱 스킨케어세트를 비롯 ▲센카 퍼펙트휩 2종세트, ▲라네즈 아이래시컬러 등 뷰티 카테고리의 스테디셀러들을 하루 한정 제공되는 티몬데이 혜택을 더해 특가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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