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북한의 도발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전술핵 위협, 순항 미사일 발사에 이어서 14일 새벽에는 탄도미사일 발사와 군용기 위협 비행, 동해와 서해상으로 수백여 발의 포를 발사하는 등 무력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정부도 북한의 도발에 대한 즉각 대응은 물론, 날로 증대되는 북핵 위협에 대비해 모든 옵션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어떤 결론을 내릴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한미일 군사훈련 강화를 시작으로 여권 일각에서는 9.19 군사 합의와 한반도 비핵화 선언 파기, 전술핵 재배치론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일본과의 군사훈련을 둘러싸고 친일 국방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가 하면, 전술핵 재배치의 현실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도 증폭되고 있다.
북핵 위협에 대응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무엇인가?
<생방송 심야토론>은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현 국면을 진단해 보고, 한미일 군사훈련과 전술핵 배치 논란, 그리고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심도 있게 토론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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