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12:30 (일)
미스맥심 4인방, 아찔한 뒤태로 11월호 장식
미스맥심 4인방, 아찔한 뒤태로 11월호 장식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10.26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스맥심 4인방, 아찔한 뒤태로 11월호 장식
미스맥심 4인방, 아찔한 뒤태로 11월호 장식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맥심(MAXIM) 한국판의 창간 20주년을 맞아 미스맥심 대표 4인방이 표지를 장식했다.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A타입 표지는 최근 가장 활발하게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미스맥심 중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 4명을 편집부에서 특별히 선정했다. 표지의 주인공들인 김서아, 김설화, 은유화, 이소윤은 빨간 비키니를 입었던 지난 200호 특집 표지와는 대비가 되도록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서 맥심 창간 20주년 축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표지를 장식한 미스맥심 4명의 인터뷰에서는 맥심 창립 20주년 기념에 걸맞게 각자의 스무 살 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스맥심 김설화는 “중국에 유학을 갔다가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엄청 뚱뚱했었는데, 70kg까지 쪘었던 것 같아요”라며 인터뷰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줬다.

 

맥심 2022년 11월호는 미스맥심 4인방이 장식한 A타입과 레전드 미스맥심 김나정과 김은지가 장식한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11월호에서는 표지를 장식한 모델들의 인터뷰와 섹시화보는 물론,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결승전, 스포츠 크리에이터 송하의 인터뷰, 미스맥심 이시현과 떠나는 BACK TO 2022 화보 등 다양한 내용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jjubika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