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지난 1월 3일 내가찾던의원 김인숙 원장이 (재)양산시복지재단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인숙 원장은“조금이나마 위로와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가찾던의원은 양산역 1번 출구 앞 센트럴스위트빌당 5층에 위치한 피부과로 여의사 3명의 공동진료를 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5년동안 매년 200만원씩 후원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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