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설 명절을 맞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본가 소갈비찜’ 레스토랑 간편식(RMR) 상품을 오는 1월 6일(금) CJ온스타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우삼겹을 최초로 개발한 ‘본가’의 질 좋은 소고기와 특제 양념 노하우를 반영한 것으로, 명절 대표음식인 ‘소갈비찜’을 본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본가 소갈비찜’은 수차례 연구 끝에 최고의 식감을 자랑하는 25mm 두께의 엄선한 갈비를 사용하고, 수작업으로 지방 및 핏물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한 층 더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선사한다.
또한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자랑하는 특제소스와 가마솥에 쪄내는 방식과 유사한 고온·고압 방식의 조리법을 활용하여 고기에 양념이 잘 배어들게 만들었다. 특별히 국산 양파, 대파, 무로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었으며, 생강과 마늘 등을 곱게 갈아 넣어 잡내는 줄이고 기분 좋은 육향만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번 ‘본가 소갈비찜’ 레스토랑 간편식은 해동 후 냄비에 담아 강불에 6분간 가열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오는 1월 6일(금) 17시 20분에 CJ온스타일 통해 8만 9,900원(500g*7팩)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본가 소갈비찜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소갈비찜을 설 명절은 물론 평상시에도 온 가족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한 제품”이라며 “더본코리아는 앞으로도 본가 뿐만 아니라 백종원 대표의 외식 브랜드의 노하우를 활용한 RMR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표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로 완성된 HMR 제품과 만능소스 등의 다양한 간편소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맛있는 고민을 담은 백종원 대표의 레시피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