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환경부가 강원도 양구군, 강원도 영월군,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 인제군, 강원도 정선군에 미세먼지 노출 위험이 있어 위생관리 철저를 요청했다.
환경부는 7일 강원도 양구군, 강원도 영월군,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 인제군, 강원도 정선군에 재난문자를 통해 미세먼지 노출 시 기침·호흡곤란·가려움·안구건조 등 이상증상 위험하다고 밝혔다.
또한 외출자제,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위생관리 철저로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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