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고기와 해산물 등 다양한 토핑을 얹은 피자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다.

이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피자가 간식이 아닌 한 끼 식사로 인식되면서 푸짐하고 영양가 높은 토핑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최근 피자알볼로는 국내산 수미감자, 스파이시 치킨, 청양고추, 메이저킹 소시지를 푸짐하게 올리고, 맵기를 3단계로 구분한 신제품 쏘핫피자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토핑으로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알볼로가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배달의 민족에서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하며 2만3000원 이상 주문 시 최대 5500원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배민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산 재료를 사용한 쏘핫피자의 맛있게 매운맛은 물론, 피자알볼로 메뉴들의 건강한 맛을 고객들과 나누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배달 앱을 통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해 72시간 저온 발효시킨 도우를 전 메뉴에 사용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로 발효시키지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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