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15번지'에서 활약하는 솔로남이 '불꽃 직진'으로 하이라이트를 찍습니다.
이날 '솔로나라 15번지'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며 한 솔로남은 마지막 데이트에서 솔로녀의 마음에 로맨스를 쐐기박기를 시도합니다. 데이트 도중 물웅덩이를 발견한 솔로남은 전무후무한 매너를 보여주고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동공대확장'을 일으키며 감탄의 소리를 내며 "와~"라고 함성을 자동 발사합니다.
이 솔로남은 솔로녀에게 "나 미친 것 같아. 짧은 기간에 압축적으로 감정이란 게 요동을 친다"라며 '불꽃 직진'을 한다고 합니다. 솔로남의 진심에 3MC들은 연신 감탄하며 그의 매너와 매력에 반합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여 인기를 끌고 있으며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솔로나라 15번지' 최종 커플의 향방은 19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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