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에치제이 강남기프트(대표 강혜주)와 한국엠바이오(대표 구본훈)가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7일 밝혔다.

 

굿즈 전문기업인 에치제이 강남기프트는 한전빅스톰 배구단 굿즈, 씨스팡_이찬원 모델 굿즈, A&E 방송국 "함께하도록" 굿즈 등 다양한 제작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과 관공서를 위한 판촉물과 답례품, 그리고 굿즈 디자인 및 제작 판매를 통해 사람들이 선물을 주고 받으면서 나누는 기쁨을 공유하고자 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한편, 한국엠바이오는 병의원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며,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병의원 전문 의료플랫폼 '의사나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100세 건강시대 크리에이티브 B.S.M Total Care System을 추구하며, 의료배상책임보험, 스마트암검사, 주름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의료 전문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굿즈 공동구매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상호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에치제이 강남기프트 대표 강혜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엠바이오와 함께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굿즈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두 회사가 보유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엠바이오 대표 구본훈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에치제이 강남기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보다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며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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