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www.rataplan.co.kr)은 휴가철 강한 자외선으로 지치기 쉬운 피부를 위해 8월 한달 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라타플랑의 베스트셀러인 미나리 진정 세럼 기획세트와 수분크림을 최대 34% 할인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타플랑은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클린뷰티 브랜드로, 전남 순천의 무농약 미나리 추출물을 함유한 ‘미나리 진정 라인’ 7종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8월 1일에서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라타플랑은 미나리 진정 세럼 본품과 수분크림 대용량 미니어처(30ml)로 구성된 기획 세트는 34% 할인된 18,600원에, 미나리 진정 수분 크림은 24%할인된 18,240원에 제공한다.
증정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미나리 진정 세럼 기획 세트나 수분 크림 구매 시, 미나리 진정 클렌저 본품과 라타플랑의 전속모델 고윤정의 얼굴이 인쇄된 부채를 주문 번호당 1회씩,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특히, 미나리 진정 세럼 기획세트 구매하는 경우, 미나리 진정 세럼, 수분크림, 클렌저 3종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다.
미나리 진정 세럼과 수분 크림은 미나리 추출물 함유로 열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세럼은 유분이나 피지가 많이 올라오는 여름철 유수분 조절에 유용하며, 수분크림은 가벼운 젤 타입 제형으로 촉촉하고 산뜻하게 스며들어 메이크업이 잘 되도록 도와준다.
특히, 미나리 진정 수분크림은 최근 이영지의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소개되면서 ‘열 잡는 수분크림’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라타플랑은 라타플랑 공식몰에서 회원 가입 시, 20,000원의 가입 축하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회원 가입 즉시, 최대 10,000원까지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라타플랑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