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6 00:10 (일)
하이네켄 탄생 150주년 글로벌 캠페인 전개
하이네켄 탄생 150주년 글로벌 캠페인 전개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3.08.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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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은 탄생 150주년을 맞이해 ‘150년을 즐겨왔죠. 어떤 방식으로든’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1873년 탄생한 하이네켄은 올해 150주년을 맞았다.

 

이번 ‘150년을 즐겨왔죠. 어떤 방식으로든’ 캠페인은 하이네켄의 다양한 철자 오류, 별명, 각양각색 즐기는 법 등을 바로잡고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용하고 ‘150년 동안 전 세계인들과 즐거운 시간에 함께 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하이네켄 창립자의 가족 프레디 하이네켄이 말한 “우리는 맥주를 팔지 않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경험을 팝니다(I don’t sell beer. I sell good time)”라는 기업 철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는 것이다.

 

하이네켄은 ‘150년을 즐겨왔죠. 어떤 방식으로든’ 캠페인의 첫 행보로 하이네켄을 어떤 이름으로 불러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면 상관없다는 포용의 메시지를 담은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속에서는 #eineken #aineken 등 철자 오류에서부터 초록색 병(Green One) 등 실제 소비자들이 하이네켄을 부르는 별명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다양하게 불리고 있는 하이네켄을 여실히 보여준다. 가장 하이네켄 다운 방식으로 150주년을 축하하는 것.

 

이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하이네켄을 마시는 다양한 음용 방식에 대해서도 오픈 마인드로 함께 해왔다. 남미에서 빨대로 마시고, 베트남에서는 얼음을, 캐리비안에서는 라임을 곁들이고, 심지어 멕시코에서는 비어 칵테일로 마셔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이라면 상관없다는 것이다.

 

하이네켄은 글로벌 캠페인 영상 공개에 이어 150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오는 8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 9월부터는 소비자 체험 이벤트 등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 디렉터 박지원 전무는 “하이네켄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맥주 브랜드로서 150년 동안 전 세계의 소비자들이 의도치 않았던 본인만의 다양한 방식들로 하이네켄과 함께 즐겨온 모든 경험들을 포용한다”며 “이번 캠페인은 하이네켄의 150주년을 브랜드 관점이 아닌, 전세계 소비자들의 하이네켄을 즐기는 다양한 방식에 맞춰 하이네켄 특유의 위트있고 재치 넘치는 방법으로 축하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네켄(Heineken) 인터내셔널은 1864년 설립해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고의 어덜트 베버리지(adult beverage) 기업으로 암스테르담의 단일 양조장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맥주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총 300개가 넘는 맥주 및 사이더 브랜드를 190여 개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전 세계 7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약 86,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하이네켄 인터내셔널은 유럽 최고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에서 나아가 전 세계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맥주 브랜드로 자리 잡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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