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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 개막...시 주석 “서비스 분야 대외개방 확대할 것”
‘2023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 개막...시 주석 “서비스 분야 대외개방 확대할 것”
  • 강현구 기자
  • 승인 2023.09.04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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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2023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열린 중국 국가컨벤션센터 종합 전시구역 현장

'2023 중국국제서비스무역 교역회(CIFTIS)'가 2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CIFTIS 글로벌 서비스 무역 서밋에 영상 축사를 보냈다.

시 주석은 올해는 중국이 개혁개방을 시행한 지 45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중국은 앞으로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견지하고 각국의 개방·협력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 주석은 더욱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발전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높은 수준의 글로벌 자유무역구 네트워크 확대 ▷서비스 무역과 투자 네거티브 리스트(투자 제한 분야) 담판 적극 진행 ▷전자통신·관광·법률·직업 고시(考試) 등 서비스 분야의 대외개방 확대 ▷서비스업 시장 진입 규제 완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국의 거대한 시장 기회를 통해 세계에 새로운 발전 동력을 제공하고, 고품질 발전으로 다양하고 우수한 중국 서비스를 제공해 세계 사람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CIFTIS에는 세계 500대 기업 및 업계 선도 기업 500여 개를 포함한 2400여 개의 기업이 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2일 시작된 '2023 CIFTIS'는 '개방으로 발전을 이끌고 협력으로 윈윈하는 미래를 만들어내자'를 주제로 오는 6일까지 베이징에서 진행된다.

자료 제공: CMG

 

[스페셜타임스 강현구 기자]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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