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06:40 (일)
악수하는 중국·베네수엘라 정상…’전천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악수하는 중국·베네수엘라 정상…’전천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 강현구 기자
  • 승인 2023.09.14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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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열고 악수하고 있다. 신화통신

13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회담했다. CMG 따르면 이날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중국과 베네수엘라 관계를전천후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한다고 선포했다.

시진핑 주석은중국과 베네수엘라는 상호 신뢰하는 좋은 친구이고 공동 발전하는 좋은 동반자라며베네수엘라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공고히 의향이 있다 밝혔다.

마두로 대통령은양국 관계는 세계 남방 국가 관계의 모범이라고 불릴만 하다면서중국과 함께 중국과 베네수엘라 관계의 빛나는 신시대를 열어나갈 용의를 가지고 있다 덧붙였다.

마두로 대통령은 취임인 2018 이후 5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지난 8 광둥성 선전을 통해 중국에 입국했으며 상하이 등을 거쳐 전날 베이징에 도착했다.

중국은 베네수엘라의 최대 채권국으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베네수엘라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중국은 2010년대 베네수엘라에 500 달러( 67 ) 차관을 제공했고 세계 원유 매장량 1위인 베네수엘라는 이를 석유로 갚아왔다.

앞서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방중에 대해 "역사적 중국 방문은 협력과 새로운 세계 질서 구축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CMG

 

[스페셜타임스 강현구 기자]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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