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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tiesFirst와 Institutional Investor, 신규 지역별 보고서 개시
EquitiesFirst와 Institutional Investor, 신규 지역별 보고서 개시
  • PR Newswire
  • 승인 2023.09.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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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태평양, 유럽 및 북미 주식시장 전망 제공

-- 동서양의 예상 시장변동성이 극명하게 갈리는 등, 지역별 기관투자자들의 예상이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남

 

- 북미와 유럽 기관투자자 중 82%가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아시아태평양 기관투자자 중 54%만이 그같이 전망함

-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는 다른 지역 투자자보다 무역관계, 관세, 지정학적 갈등에 대해 훨씬 더 우려하고 있음 

- 유럽 투자자들은 에너지에 대한 우려가 훨씬 더 두드러진 반면, 북미 투자자들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려가 더 큼

홍콩 2023년 9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주식기반 파이낸싱 전문업체인 EquitiesFirst[https://equitiesfirst.com/int/?utm_source=pressrelease&utm_medium=pr&utm_id=ii%20campaign ]가 B2B 출판업체 Institutional Investor와 협업하여 새롭게 발표한 일련의 지역별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유럽, 북미 지역에 집중하는 주식투자자들의 기대치와 전략 차원에서 핵심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quitiesFirst의 20주년 기념 리서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주식시장 전망에 대한 획기적 글로벌 연구[https://equitiesfirst.com/int/ii-partnership/?utm_source=pressrelease&utm_medium=pr&utm_id=ii+campaign ]를 2023년 5월 발표한 바 있는 리서치 파트너십의 최신 이정표이다.

글로벌 주식기반 파이낸싱 전문업체인 EquitiesFirst와 B2B 출판업체 Institutional Investor 간 리서치 파트너십의 최신 이정표로서, 새롭게 발표한 일련의 지역별 보고서들은 아시아태평양, 유럽, 북미에 각각 초점을 맞춘 주식투자자들의 기대치 및 전략의 주요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태평양(6%), 유럽(5.7%), 북미(5.9%) 지역 주식투자자들의 평균 수익률 기대치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지역별 보고서에서 동서양의 예상 시장변동성은 극명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투자자 중 82%가 향후 1년 반 동안 변동성이 다소 또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아시아태평양 투자자 중에서는 54%만이 그같은 전망을 내놨다. 또한 유럽 투자자(36%)는 북미 투자자(21%)보다 훨씬 더 높은 비율로 변동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기 보고서에는 금융 혁신에 대한 EquitiesFirst의 사고 리더십과 Institutional Investor 산하 Custom Research Lab의 광범위한 리서치 역량을 적용하여, 글로벌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300명 이상의 CIO, 포트폴리오 매니저 및 기타 투자 의사결정권자의 견해를 요약하여 도출한 몇 가지 유용한 시장 인사이트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 보고서는 투자 결정에 도움이 될 주요 지역별 차이와 뉘앙스를 강조하고 있다. 그 중에는 각 지역의 주식시장에서 예상되는 가장 큰 리스크 요인에 대한 주목할 만한 견해 차이도 보인다.

핵심 결론은 다음과 같다.

- 무역 및 지정학적 갈등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부담으로 작용: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집중하는 투자자들(60%)은 북미와 유럽 지역에 집중하는 투자자에 비해 무역 갈등 및 관세가 향후 18개월 동안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 경향이 훨씬 더 높았다. 또한 이들은 양안관계에 대해 훨씬 더 우려하는 반면, 유럽에 집중하는 투자자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로잡혀 있다. 한편, 북미에서는 정부 및 기업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다른 지역보다 큰 우려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 에너지에 대한 우려가 큰 유럽 투자자들: 유럽 투자자들은 기타지역 투자자에 비해 에너지 비용 및 가용성에 대해 훨씬 더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거시경제 요인에 대해, 아시아태평양 투자자의 6%, 북미 투자자의 3%만이 에너지 문제를 꼽은 반면 유럽 투자자들의 70% 이상이 이 문제를 꼽았다. 이러한 우려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유럽 대륙의 천연가스 및 기타 탄화수소에 대한 접근성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과 관련이 있다.

- 스마트 베타 전략에 대한 북미 투자자들의 강력한 선호도: 북미 투자자들은 잘 알려져 있고 투명한 정량적 팩터에 기반한 스마트 베타 전략을 가장 선호했는데, 이들 중 74%는 향후 2년간 주식 배분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두 가지 전략 그룹 중 하나로 스마트 베타 전략을 선택했다.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들 중에서는 각각 70%와 60%가 동일한 답변을 했다.

Institutional Investor의 Custom Research Lab 전무이사 Sam Knox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당사와 EquitiesFirst의 협업을 통해 세계 각지 기관투자자들의 시각에서 중요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에 집중하는 투자자들은 각자의 초점 시장에서 주식시장 움직임을 주도할 지정학적 요인 및 기타 요인에 대한 평가가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초점 시장과 무관하게, 모든 투자자는 비효율적인 이머징마켓 및 시가총액이 작은 시장에서는 액티브 전략을, 효율적이며 유동성이 높은 선진시장에서는 스마트 베타 전략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시아 및 기타 지역에서 일관되게 나타난 한 가지는 글로벌 분산투자에 대한 거의 보편적인 믿음이었습니다. 이들 보고서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지역별로 상이한 기회와 리스크를 더욱 잘 평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동 방향을 결정하고 나면 투자자는 주식기반 파이낸싱을 통해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형태의 자본을 확보하여 신규 포지션으로 신속하게 이동하고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EquitiesFirst의 아시아 지역 본부 최고경영자인 고든 크로스비 월시(Gordon Crosbie-Walsh)의 발언이다.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투자자들은 미국과 기타 선진시장이 주도하는 긴축 통화정책의 궤적과 시기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높은 금리와 현재의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저희는 수많은 고객이 포트폴리오의 가치 변동에 따라 자본 요건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EquitiesFirst의 호주 최고경영자인 미첼 홉우드(Mitchell Hopwood)의 발언이다.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른 모든 지역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이 만연한 상황에서, 주식기반 파이낸싱은 장기보유 주식으로 현금을 확보하고 밸류에이션을 안정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투자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가 보유자산의 상승 잠재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연한 저비용 자금조달 수단입니다." EquitiesFirst의 유럽지역 최고경영자제임스 문고반(James Mungovan)의 발언이다.

아시아태평양[https://equitiesfirst.com/int/ii-partnership/apac/?utm_source=pressrelease&utm_medium=pr&utm_campaign=apac&utm_id=ii+campaign ], 유럽[https://equitiesfirst.com/int/ii-partnership/eu/?utm_source=pressrelease&utm_medium=pr&utm_campaign=eu&utm_id=ii+campaign ] 및 북미[https://equitiesfirst.com/int/ii-partnership/north-america/?utm_source=pressrelease&utm_medium=pr&utm_campaign=na&utm_id=ii+campaign ] 지역별 보고서는 현재 EquitiesFirst 웹사이트에서 제공된다.

Equities First Holdings 소개

2002년에 설립된 EquitiesFirst는 장기 주식 기반 파이낸싱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투자기관이다. EquitiesFirst의 접근방식은, 상장 증권을 담보로 상장기업, 기업가, 투자자들에게 자본을 효과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통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파이낸싱 경험을 재정의하고 있다. 당사가 거래를 완료한 대출의 총액은 2023년 1월 기준으로 미화 45억불을 초과한다.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가 있는 EquitiesFirst는 미국, 영국, 스페인, 중국(홍콩, 상하이, 베이징), 한국, 태국, 싱가포르, 호주(시드니, 퍼스, 멜버른) 등 8개국에 포진한 12개 오피스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다. 당사는 모든 관할 구역 내 필수적인 라이선스 취득 및 등록되어 있다.

EquitiesFirst는 존중, 상호이익 및 이해에 기반한 투자 파트너쉽 접근방식인 '혁신금융(Progressive Capital)'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EquitiesFirst는 필수적이고 혁신적이며 파트너들을 발전시키는 유동성 솔루션을 제공한다.

EquitiesFirs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링크(www.equitiesfirst.com/)에서 참조할 수 있다.

Institutional Investor 소개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Institutional Investor는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을 위한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금융정보 발간 및 이벤트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차별화를 이루어왔다. 기관투자자, 배타적 멤버십, 포럼, 업계 벤치마크, 수상실적을 자랑하는 콘텐츠, 그리고 맞춤형 리서치를 활용하는 Institutional Investor는 전 세계 금융 의사결정권자들에게 필수적인 허브 역할을 한다.

Institutional Investor의 Custom Research Lab은 자산운용, 전문 서비스, 기술업계의 고객들과 협업하여 자산시장, 포트폴리오 운용, 투자 의사결정 분야의 통찰력 있는 1차 리서치 자료를 생성하고 있다.

책임유보문언

본 문서는 공인 투자자, 정통한 투자자, 전문 투자자, 또는 기타 법률이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적격 투자자만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자들은 본 문서의 대상이 아니며 본 문서를 사용해서도 안됩니다. 본 문서상 제공된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그 본질상 일반적인 것이며, 특정한 목적 또는 금융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본 문서에 언급된 견해 및 의견은 제3자에 의해 작성된 것이며, 반드시 EquitiesFirst의 견해 및 의견을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EquitiesFirst는 본 문서상 제공된 정보를 독립적으로 검토하거나 확인하지 않았으며, 해당 정보가 정확하거나 완전하다는 진술을 하지 않습니다. 본 문서상 제공된 의견과 정보는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내용은 그 어떠한 유가증권, 투자, 또는 금융상품에 대한 매매의 청약(또는 매매의 청약의 권유)("청약")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청약도 모두 주요 조건을 명시한 관련 모집문서 또는 기타 문서를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됩니다. 본 문서에 포함된 그 어떠한 내용도, 특정 투자 상품에 대한 Equities First Holdings, LLC 또는 그 자회사(집합적으로 "EquitiesFirst")의 추천, 권유, 초청, 유인, 판촉, 또는 구매 또는 매매의 청약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본 문서는 EquitiesFirst의 투자, 법률, 또는 세무 자문으로 간주되거나 EquitiesFirst의 추천, 참조, 또는 보증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독립적인 금융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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