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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을 위한 31년간의 꾸준한 노력,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유방암 캠페인
여성건강을 위한 31년간의 꾸준한 노력,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유방암 캠페인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3.10.04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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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엘카코리아)가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2023년 캠페인 슬로건을 공개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올해 활동을 발표했다.

 

2023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유방암 캠페인은 “아름답게 하나된 유방암 종식을 돕기 위한 노력”의 슬로건과 함께 두개의 핑크리본의 비쥬얼을 선보였다. 핑크리본 두 개 중 하나는 립스틱 등 화장품으로 표현해 뷰티 기업인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를 나타냈고 또 하나는 유방암을 의미하며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가 지난 31년간 여성건강과 유방암 근절을 위해 꾸준히 펼쳐온 노력을 담아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은 세계적인 뷰티 기업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전사적 차원의 가장 큰 사회공헌 영향력 프로그램이자 여성의 발전과 건강, 교육에 대한 사회적 투자의 초석이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은 1992년 상징적인 핑크리본의 출시와 함께 에블린 H. 로더(Evelyn H. Lauder)에 의해 설립됐다. 유방암에 대해 터놓고 말하기 어렵던 때, 에블린 H. 로더는 여성건강과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캠페인을 시작했고, 이후 캠페인을 통해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돕겠다는 사명으로 유방암에 대한 대화를 촉진하고 인식을 높이며 지난 31년간 전 세계적인 유방암 근절 노력과 움직임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유방암 캠페인과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유방암 자선재단은 전 세계 유방암 커뮤니티 지원에 앞장서 왔으며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1,800만달러(약 1,530억원) 이상을 유방암 연구, 교육, 의료서비스에 지원했다. 이는 미국 유방암 연구재단(BCRF)을 통해 지원한 생명을 구하는 유방암 의학연구 보조금 9,300만(약 1,220억원) 달러를 포함한다.

 

미국 유방암연구재단은 1993년 에블린 H. 로더가 설립한 비영리 유방암 기관으로 유방암 캠페인의 대표적인 파트너이며, 유방암을 근절하기 위해 세계에서 유망한 유방암 연구들의 발전과 진척을 돕고있다. 유방암연구재단의 연구진들은 캠페인의 지원을 통해 유방암에 대한 이해 증진, 새로운 치료 표적 식별이나 전이성 질환의 메커니즘 파악을 통한 정밀 의학의 개선, 환자 삶의 질 향상 등 유방암 예방과 진단, 치료 전반에 걸쳐 주요한 연구를 진행하고 진척을 이뤘다.

 

올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유방암 캠페인은 전 세계에서 p 각 지역 사회의 다양한 필요에 맞는 활동을 위해 전 세계 60개 이상의 기관을 지원하고, p 유방암 연구 기금 모금과 연구지원, p 의료자원 및 치료 접근성 확대, p 인식향상과 질병의 조기발견 독려, p 교육자료 개발, p 유방암의 격차 해소, p 지원, 치료, 상담프로그램 제공 활동 등을 계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윌리엄 로더(William P. Lauder) 회장은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사회적 영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유방암 캠페인은 이러한 노력의 선두에 있다. 어머니 에블린 로더께서 30여년 전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우리가 이룬 진전과 발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의 열정적인 직원, 소비자, 파트너들은 유방암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를 위한 유방암 없는 세상이라는 어머니의 비전을 실현할 때까지 함께 계속해서 발전에 힘을 싣고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올해 10월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방암 캠페인 활동 전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한국 법인인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올해로23년째 매년 꾸준히 유방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속 브랜드 매장이나 시민참여 행사, 디지털 등 온오프라인에서 유방암 인식향상과 유방암, 행동실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들이 손쉽게 유방암과 자가검진 정보에 접근하도록 개발해 보급해온 스마트폰 ‘핑크터치’앱을 올 10월에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배포할 예정이다. 대한암협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방암 교육 활동과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 치료 등 의료 서비스 지원으로 환자들도 돕는다.

 

10월에도 유방암에 대한 관심 향상, 정보제공, 행동실천 독려를 위해 다양한 유방암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 10월 한달 간 누구나 핑크리본을 SNS에서 공유해 유방암 캠페인에 참여하고 기부도 할 수 있는 ‘핑크리본 웨이브’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필터에서 ‘유방암캠페인’을 검색한 후 나오는 두개의 핑크리본 필터를 사용해 찍은 사진을 필수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1개 포스팅 당 1만원, 최대 1억원을 대한암협회에 기부한다.

 

한편,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유방암과 극복, 하나된 노력, 미래에 대한 희망의 스토리를 핑크리본 패션으로 담아낸 핑크리본 패션쇼, “핑크리본 런웨이”를 대한암협회와 함께 진행한다. 유방암은 전 세계에서 가장 흔하게 진단되는 암으로 2020년 약 230만명이 진단받았고[1], 한국에서도 1년에 발생하는 전체 유방암 환자수는 약 3만명에 이른다 [2]. 이렇게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유방암을 알리고 질병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과 캠페인에 영감을 받은 패션을 선보인다. 핑크리본 패션쇼를 통해 올해 캠페인 슬로건인 ‘아름답게 하나된 유방암 종식을 위한 노력”을 시각적이고 예술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핑크리본 런웨이는 여성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유방암 환자들도 함께해 여성발전과 여성건강의 의미도 담는다.

 

시민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 또한 눈길을 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삼성전자가 지난 6월 말 강남역에 오픈한 플래그쉽 스토어인 삼성 강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시민들이 유방암 캠페인의 달 핑크리본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0월 6일(금)부터 10월 13(금)까지 총 8일간 삼성 강남에서 핑크리본 포토존, 캠페인과 유방암 정보존 등 유방암 캠페인을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삼성 강남을 방문해 곳곳에 있는 핑크리본존 중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핑크터치 앱을 다운받아 4층 오픈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인증하면 행사기간 중 총 400명,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핑크리본 머그컵을 선물로 준다. 머그컵은 삼성 강남 매장 운영 시간 동안 수령 가능하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삼성 강남 3층 센터커피에서 판매하는 핑크리본이 올라간 커피음료와 3층 SLBS에서 핑크리본이 새겨진 커스텀 폰케이스를 구매할 수 있다.

 

올해 10월에도 유방암 인식향상과 행동실천 독려를 위해 전 세계 유명 랜드마크를 핑크빛으로 밝히는 글로벌 랜드마크 일루미네이션이 진행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랜드마크인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아랍에미리트의 버즈 알 아랍 등이 10월 핑크빛으로 점등된다. 한국에서는 갤러리아 명품관과 국내에서 가장 높은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가 핑크 일루미네이션에 참여한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롯데월드타워는 10월 10일부터 22일까지 하루 7번 18:30-22:00 매시 정각과 30분 핑크빛으로 밝혀진 랜드마크와 핑크리본을 볼 수 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소속 브랜드들 매장에서는 유방암 및 캠페인 정보 브로셔와 핑크리본을 배포하며, 10월 핑크리본 리미티드 제품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캐서린 텡 대표이사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유방암 캠페인을 통해 여성발전과 여성건강을 위해 글로벌 차원에서 30년 이상, 한국에서 20년 이상 꾸준히 매진해 왔고 올해도 이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성들이 스스로의 건강보호 및 웰빙을 위해 유방암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나 자가검진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유방암 정보에 대한 접근을 돕고 행동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유방암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므로 본인뿐 아니라 주위의 가족과 친구, 동료 등에게 유방암 정보를 알리고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유방암과 싸우는 분들을 함께 격려하고 도와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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