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17:20 (토)
CGTN아메리카 & CGTN UN: CMG가 뉴욕시에서 "음력설 서막 갈라" 주최
CGTN아메리카 & CGTN UN: CMG가 뉴욕시에서 "음력설 서막 갈라" 주최
  • PR Newswire
  • 승인 2024.01.30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GTN 아메리카 & CGTN UN은 뉴욕시에서 "CMG가 주최하는 '음력설 서막 갈라'" 발표

워싱턴, 2024년 1월 30일 /PR Newswire/ -- 수백 명의 고위 인사들이 차이나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유엔 주재 중국상임대표부와 뉴욕 주재 중국총영사관의 지원을 받는 "음력설 서막 갈라"를 위해 1월 26일 뉴욕시의 유서 깊은 랜드마크 장소인 시프리아니에 모였다. 음력설 문화를 축하한 손님들에는 대사, 유엔 고위 관리, 재계 및 지역 사회 지도자, 예술가들이 포함되었다.

이 갈라를 방송하는 차이나미디어그룹의 회장이자 편집장인 선하이슝(Shen Haixiong)은 이 행사에서 영상 연설을 했다. 그는 세계 인구의 5분의 1이 다양한 형태로 기념하는 음력설은 중국인 국가에게 가장 중요한 전통 축제라고 말했다.

그는 "봄 축제 갈라 구경은 중국인들에게 새해 전통이 되었다"면서 "41년 연속으로 갈라가 열리면서 수 세대에 걸친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가져다 주고 있다" 고 말했다.

유엔 주재 중국대표부 장쥔(Zhang Jun) 상임대표는 음력설을 유엔의 유동 공휴일로 지정한 유엔의 조치를 환영하며, 이는 이 축제의 세계적인 중요성을 더욱 확인시켜주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 중국인, 중국 문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UN문명연맹의 고위 대표인 미겔 앙헬 모라티노스(Miguel Ángel Moratinos)는 모든 사람들이 용의 정신에 영감을 받아 새해에는 인류를 위해 공동의 선을 증진하고 전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스티븐 올린스(Stephen Orlins) 미중관계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중미 관계가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연말을 앞두고 우리 두 지도자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나 미중 관계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 중국과 미국 국민에게 이익이 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에릭 아담스(Eric Adams) 시장도 이 행사에 참석했다. 뉴욕 주재 중국총영사인 황핑(Huang Ping)은 용의 해에 중국과 미국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의 이익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음력설 서막 갈라" 행사는 음악, 춤 그리고 노래의 화려한 공연들을 제공했다. 그 날 저녁은 패션 디자이너 앤디 유(Andy Yu)와 중국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화려함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매끄럽게 혼합하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그의 우아한 패션 쇼케이스로 절정에 이르렀다.

(이 자료는 CCTV를 대리하여 미디어링크TV가 배포한다. 상세 정보는 워싱턴D.C. 소재 법무부에서 입수할 수 있다)

연락처:

Du Rui


Distribution@cgtnamerica.com

info@prnasi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