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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19기, 첫날부터 로맨스의 불꽃 튀는 전개
'나는 SOLO' 19기, 첫날부터 로맨스의 불꽃 튀는 전개
  • 최선은
  • 승인 2024.02.14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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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ENA, SBS Plus
사진 제공=ENA, SBS Plus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9기에서는 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로맨스의 질주가 시작됩니다.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솔로남녀의 리얼한 데이팅 과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9기 첫 방송에서는 모태솔로들이 대거 입성하며,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펼쳐집니다. 한 솔로남은 긴장 속에서도 첫눈에 반한 솔로녀에게 용기 내어 데이트를 신청하고, 다른 참가자들은 스몰 톡을 던지며 셀프 어필에 나섭니다.

 

특히 첫 저녁 식사 시간에는 '쌈 배달'을 시작으로 각자의 호감을 드러내는 어필 대전이 벌어지며, 결국 '썸 전쟁'으로까지 발전합니다. 한 솔로녀는 고기 굽기에 집중하는 솔로남에게 쌈을 배달하고, 다른 참가자는 크고 잘 구워진 고기로 쌈을 싸 '호감남'에게 골인시킵니다. 이러한 모습에 MC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번 기수가 특히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내립니다.

 

'나는 SOLO' 19기의 흥미진진한 로맨스 게임은 매주 ENA와 SBS Plus를 통해 방송되며, 이번 기수의 뜨거운 로맨스 경쟁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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