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한국피자헛이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프리미엄 피자 3종을 합리적인 2만원대 가격에 재출시하며,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갈릭버터쉬림프, △치즈킹, △더블치즈 티본스테이크로, 다양한 고객 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리미엄 피자 3종은 오리지널 엣지 L 사이즈 기준 모두 2만원대에 출시되며, 주말 포장 40% 할인 시에는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피자헛은 기본 엣지 외에도 리치골드, 치즈크러스트 등 다양한 엣지 옵션을 제공해 고객들이 더욱 풍부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피자헛은 코카-콜라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세트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트 메뉴에는 프리미엄 피자 3종 중 한 가지와 베스트 셀링 파스타인 '리치 치즈 파스타', 그리고 사이드 치킨 메뉴가 포함된 '파스타 홀릭 세트'와 '치킨 홀릭 세트'가 있으며, 코카-콜라 1.25L가 무료로 제공된다.
박주영 피자헛 브랜드센터 상무는 "피자헛의 인기 프리미엄 메뉴 3종을 다시 한번 고객들께 선사하기 위해 재출시를 결정했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피자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피자헛은 계속해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신제품 출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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