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메가MGC커피가 선보인 딸기 시즌 메뉴가 출시 26일 만에 누적 판매 147만 잔을 돌파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초에 한 잔씩 팔려'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메가MGC커피는 딸기 시즌 메뉴의 인기 비결로 사랑스러운 컨셉과 비주얼, 최고의 플레이버 조합을 활용한 음료 개발, 고객 취향을 고려한 옵션 운영, 시즌 이슈 등을 꼽았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믿고 먹는 메가MGC커피가 되고자 신메뉴의 맛과 비주얼, 트렌디한 콘셉트와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특색 있고 맛있는 메뉴들을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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