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16:40 (일)
미스맥심 뮤아, 맥심 10월호 화보로 눈부신 피지컬 과시
미스맥심 뮤아, 맥심 10월호 화보로 눈부신 피지컬 과시
  • 최선은
  • 승인 2024.02.15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맥심 제공
사진= 맥심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미스맥심 뮤아가 맥심(MAXIM) 2023년 10월호 화보에서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람에 치마가 훌렁"이라는 주제 아래 테니스 걸로 변신한 뮤아는 세련되고 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데뷔한 뮤아는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맥심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39인치의 탄탄한 애플힙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이번 화보에서도 빛을 발했다.

 

화보 속에서 뮤아는 테니스 스커트와 민소매티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포티한 매력을 선보였다. 바람에 휘날리는 치마 아래로 드러난 비키니 하의는 그녀의 완벽한 몸매와 탄탄한 애플힙을 강조하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뮤아는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며 "테니스 걸 콘셉트는 아이돌 같기도 하고 예쁘게 나올 것 같아 기대됩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담당한 맥심 배주영 에디터는 "야외 촬영이었는데, 뮤아 덕분에 화보 촬영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며 뮤아의 프로페셔널함을 칭찬했다.

 

이번 맥심 10월호는 '꼰대'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뮤아의 테니스 화보 외에도 여러 인기 모델들의 화보와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맥심 10월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jjubika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