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미스맥심 김서아가 맥심 11월호 표지에서 드러낸 완벽한 뒤태로 화제가 되고 있다. "몰래 훔쳐보고 싶은 미스맥심 1위"로 불리는 김서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부드럽고 청순한 이미지와 함께 탄력 있는 몸매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맥심 11월호 ‘관음’편에서는 집 안에서 속옷 차림으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김서아의 모습을 CCTV를 통해 몰래 엿보는 듯한 연출로 야릇한 매력을 더했다. 김서아는 "청순한 서아로 돌아왔다"며, 지난 8월호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맥심 표지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맥심 에디터는 "대놓고 섹시한 느낌보다는 뭔가 몰래 보고 싶은 야릇한 느낌을 주는 모델을 찾고 있었다"며 김서아의 섭외 배경을 설명했다. 김서아는 트레이너로서의 직업과 청순한 이미지를 겸비하여 맥심 편집부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미스맥심 김서아의 화보가 담긴 맥심 11월호는 맥심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김서아 외에도 다양한 인기 미스맥심 모델들의 섹시 화보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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