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MBC '놀면 뭐하니?'에서 직장인들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 '꿀맛 반차 투어'가 그려집니다.

2월 17일 방송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직장인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반차 사용법을 탐색합니다. 여행에서부터 건강, 오픈런, 문화생활, 자기개발, 운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키워드로 구성된 4시간의 반차 투어를 즐기며 멤버들은 새로운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게 됩니다.

특히, 골목길을 누비며 뜻밖의 장소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우연히 마주친 오래된 인연에 반가움을 표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또한, 유재석이 "반차 꿀맛이다 이거야"라며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은 직장인들에게 큰 공감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제한된 시간 속에서 진행되는 투어는 멤버들로 하여금 시간에 쫓기는 아쉬움을 느끼게 하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들려오는 예상치 못한 소식은 그들로 하여금 직장인들의 일상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합니다.

최소한의 시간을 사용해 최대의 행복을 찾아나서는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반차 투어'는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반차 사용법과 함께 큰 웃음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2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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