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11:00 (금)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인천-자카르타 및 인천-발리 노선 주요 증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인천-자카르타 및 인천-발리 노선 주요 증편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4.02.26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오는 하반기부터 한국-인도네시아 국제선 항공편을 증편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인천-자카르타 및 인천-발리 노선이 대상이다.

 

인천-자카르타 직항 노선은 오는 7월 14일부터 주 5회 운항으로 증편되며,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에는 기존 일정대로 오전 10시 35분 인천 출발, 오후 3시 40분 자카르타 도착이며,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분 인천 출발, 오후 4시 10분 자카르타 도착 일정으로 조정된다.

 

또한, 인천-발리 노선은 7월 6일부터 매일 운항으로 변경되어, 오전 11시 25분 인천 출발, 오후 5시 20분 발리 도착 일정으로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발리의 아름다운 저녁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이번 증편 결정은 자카르타 또는 발리를 경유하여 인도네시아 내 주요 도시로의 연결을 원활하게 하여, 인도네시아로의 여행 및 비즈니스 스케줄을 보다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최근 영국의 항공정보 제공업체 OAG에 의해 발표된 정시 운항율(On-Time-Punctuality, OPT)에서 전 세계 항공사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서비스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르판 세티아푸트라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CEO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75주년을 맞이하여, 안전과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증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최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jjubika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