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9 04:00 (수)
늘봄학교, 초등 1학년의 새 학기를 문화예술과 체육으로 빛내다
늘봄학교, 초등 1학년의 새 학기를 문화예술과 체육으로 빛내다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4.02.29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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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발레리나가 지난해 늘봄예술학교 '김주원의 발레교실'을 통해 아이들에게 발레와 관련된 표현 방법, 예술의 역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이는 저명 예술가와 협력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김주원 발레리나가 지난해 늘봄예술학교 '김주원의 발레교실'을 통해 아이들에게 발레와 관련된 표현 방법, 예술의 역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이는 저명 예술가와 협력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출산 문제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으로, 올해 1학기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문화예술 및 체육 프로그램 제공 계획을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뤄지며,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미술, 무용, 연극,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융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이야기 할머니' 사업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옛이야기와 선현 미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핸드볼, 뉴스포츠 등 12개 종목 단체가 개발한 종목별 맞춤형 변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의 저명 예술인과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직접 늘봄학교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며, 그들의 꿈과 잠재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질 높은 문화예술과 체육 활동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교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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