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07:50 (목)
EBS, 4년 연속 '평생교육바우처' 공식 사용기관으로 선정
EBS, 4년 연속 '평생교육바우처' 공식 사용기관으로 선정
  • 최선은
  • 승인 2024.02.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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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강의 및 콘텐츠로 평생교육의 기회 확장
사진= EBS 제공
사진= EBS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교육방송 EBS가 국민의 평생교육 참여를 증진하기 위한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의 공식 사용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EBS는 이로써 2024년에도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음을 알렸다.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인 가구원을 대상으로, 국가가 연간 최대 70만 원까지 교육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자신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교육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된다.

 

EBS는 평생교육바우처를 활용하여 ▲한일 기초영문법, ▲공인중개사, ▲사회복지사 등의 강좌를 포함한 109개의 다양한 강의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작년에 가장 사랑받았던 강의들은 올해에도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EBS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1년 6월에 국민의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을 통해 EBS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양질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평생교육바우처 전용관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취업 준비강좌, 자격증 강좌, 학력 인정 강좌, 어학 강좌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강좌를 제공한다.

 

평생교육바우처 사용 기간은 2024년 2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성실하게 학습 과정을 이수한 우수 이용자에게는 하반기에 추가적인 지원금이 제공된다. EBS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들이 평생교육의 혜택을 받고, 자기계발과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BS 평생교육바우처 전용관에서는 취업 준비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다양한 필요와 관심사에 부합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각각의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이용 방법은 전용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S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평생교육의 접근성과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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