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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여제 새 역사 쓰나? '미스트롯3' 진의 운명, 국민의 손에 '문자투표' 실시
트로트 여제 새 역사 쓰나? '미스트롯3' 진의 운명, 국민의 손에 '문자투표' 실시
  • 최선은
  • 승인 2024.03.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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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제공
사진= JTBC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TV조선의 대표적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가 3개월여의 여정 끝에 마침표를 찍는다. 오는 7일 밤 9시 30분, 트로트의 새로운 여제를 결정짓는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번 시즌은 송가인, 양지은에 이어 제3대 트로트 여제를 가리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전망이다.

 

'미스트롯3'의 결승전은 트로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진다. 경연을 거쳐 선발된 TOP7은 정서주, 나영, 배아현, 미스김, 오유진, 김소연, 정슬로, 각자의 개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결승 무대를 장식할 준비를 마쳤다. 이들 중 누가 최종적으로 트로트의 새로운 여왕으로 등극할지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시즌의 특징은 상향 평준화된 참가자들의 실력으로, 기존 트로트의 세대 교체를 예고하며 새로운 트로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준결승 무대에서 선보인 TOP7의 신곡들은 발매 즉시 트로트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결승전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문자 투표 전쟁이다. 참가자들을 향한 국민들의 지지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문자 투표는 '#4560'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의 번호나 이름으로 투표하면 된다. 투표 과정에서의 오타는 무효 처리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각 참가자들은 준결승 순위 역순으로 투표 번호를 배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미스트롯3' 제작진은 "오리지널 트로트 오디션으로서 국민적 사랑을 받는 만큼, 진선미를 국민들이 직접 선발한다는 의미에서 국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3개월여 간의 긴 여정 동안 열정적으로 경연에 참여한 TOP7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결승전을 앞둔 7일 오전에는 네이버TV에서 TOP7의 온라인 팬미팅이 예정되어 있으며, '미스터트롯2'의 진 안성훈과 선 박지현이 스페셜 MC로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트로트의 새로운 여제를 결정지을 '미스트롯3'의 최종회는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결승전은 트로트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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