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3월 북중미 월드컵 예선 태국과의 2연전을 앞두고 소집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과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명단에 포함되어, 태국전에 출격할 예정입니다.
이번 명단에는 골키퍼 조현우, 수비수 김민재와 김영권을 포함해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어 대표팀의 탄탄한 전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강인과 손흥민의 활약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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