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9 18:50 (수)
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 비상대피훈련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
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 비상대피훈련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4.03.13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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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장참샘)은 지난 8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광주서부소방서와 함께 센터 내 화재 발생을 대비한 비상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및 재난 등 위급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자체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이용자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르게 대처하기 위해 시행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자율소방대는 가상의 화점을 설정한 후 각 역할별로 화재 진압, 부상자 이송, 층별 대피 유도, 소방차 진입 유도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또한 서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서부소방서와 연계하여 ‘한국119청소년단’으로 활동하며, 심폐소생술경연대회와 불조심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안전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지역주민과 또래 청소년에게 안전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구청소년수련관 장참샘 관장은 “수련관은 이용객이 많은 복합시설로 화재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할 방안을 마련하고, 청소년 및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한 청소년 이용거점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비상대피훈련과 안전 교육 활동은 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이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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