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발표] 현대건설, 매출 4조 4863억원·영업이익 2379억원 기록
[3분기 실적발표] 현대건설, 매출 4조 4863억원·영업이익 2379억원 기록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8.11.0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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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현대건설은 10월 26일 올해 3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4조 4863억원, 영업이익 23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은 1854억원, 당기순이익은 1266억원을 나타냈다.


3분기 누적매출은 12조 2646억원, 영업이익은 6773억원, 세전이익 7083억원, 당기순이익은 4685억원이다. 특히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영업외 수지가 개선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14.0% 증가했다.

 

수주는 ▲싱가포르 투아스 남부매립 공사 ▲우즈벡 나보이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 등 해외공사와 ▲세종 6-4 공동주택 개발사업 ▲대치쌍용 2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등 국내 주택사업 수주 등을 통해 15조 9904억원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는 전년 말 대비 5.4% 상승한 70조 3858억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4년치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부채비율은 전년 말 대비 1.1%p 개선된 116.4%,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전년 말 대비 10.0%p 상승한 193.5%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4분기 이후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공사,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항만공사,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 등의 매출 증가에 따라 안정적 수익 창출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