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하석진의 개성이 담긴 냉장고로 진행된 15분 요리 대결이 방영되었다. 온라인 캡쳐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하석진의 개성이 담긴 냉장고로 진행된 15분 요리 대결이 방영되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하석진의 개성이 담긴 냉장고로 진행된 15분 요리 대결이 방영되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하석진의 '아재 입맛'에 맞춘 음식으로, 첫 번째 대결에서는 깊은 감칠맛이 특징인 국물 요리가 등장했다. 박은영 셰프는 "별 앞에서는 수염도 난다"며 홍콩식 요리로 승부를 걸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요리사들의 색다른 시도가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 셰프는, 일본 유명 라멘 맛집의 요리를 재현하려는 도전을 시작했다. 그는 하석진만을 위한 수제 면 요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하석진은 이에 대해 “부담스럽다”면서도 호기심을 보였다. 그러나 대결 도중 하석진의 뜻밖의 발언에 최현석은 요리를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도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또 다른 대결에서는 냉장고에 가득한 고기를 활용한 요리가 있었다. 권성준과 샘킴은 이에 맞붙었는데, 최근 대결에서 7승 1패를 달성하며 절정의 기세를 보이는 권성준은 자신감에 찬 발언을 했다. 그러나 샘킴은 권성준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며 반전을 노렸다. 대결 시작 후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양측 모두 긴장되었고, 샘킴이 이에 관해 역할을 했는지 의심받기도 했다. 대결 중 하석진은 이들의 요리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흥미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하석진이 두 셰프의 요리를 평가하며 선택을 고민하자, MC 김성주는 그를 위로하며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은 많은 기대 속에 오후 8시 50분에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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