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3년 연속 1천만 관중 돌파 (사진= 연합뉴스 제공)

26일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5개 구장에 7만3천816명이 입장하면서 KBO리그 시즌 누적 관중이 1천2만4천140명으로 늘었다. 565경기 만에 1천만 관중을 넘어서며 역대 최소경기 달성 기록도 새로 썼다. 이날 순위 1~4위 팀인 kt wiz,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가 모두 승리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

수원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한 kt는 9회말 1사 만루에서 김현수의 우전 안타로 5-4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이 2회 김대한의 적시타로 앞섰으나 kt는 3회 두산의 실책을 틈타 역전했고, 4회 장성우의 솔로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두산이 5·7·8회에 걸쳐 다시 4-3으로 앞섰지만 kt가 9회말 승부를 뒤집으며 삼성에 반게임 차 1위를 지켰다.

고척돔에서는 삼성이 키움 히어로즈를 12-2로 완파하며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회 최형우의 만루홈런 등으로 5점을 뽑았고, 5회 김영웅의 만루홈런으로 다시 5점을 추가해 10-2로 달아났다. 최형우는 만 42세 8개월 10일에 만루홈런을 기록해 2006년 8월 펠릭스 호세가 세운 41세 3개월 29일 최고령 만루홈런 기록을 20년 만에 경신했다. 선발 최원태는 6이닝 5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광주에서는 KIA가 롯데 자이언츠를 16-11로 눌렀다. KIA는 1회말 김도영의 3점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김도영은 시즌 39호 홈런으로 개인 최다 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연소 40홈런에 다가섰다. KIA는 4회 카스트로의 2점 홈런, 7회 카스트로의 만루홈런 등 타선 폭발로 점수 차를 벌렸다. 잠실에서는 LG가 NC 다이노스를 8-0으로 완파했으며, 오스틴 딘이 시즌 34·35호 홈런을 몰아쳐 김도영을 4개 차로 추격했다. 선발 임찬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2승째를 올려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인천에서는 SSG 랜더스가 한화 이글스를 6-1로 꺾었다. SSG는 6회 4안타와 볼넷 2개를 묶어 5점을 뽑으며 승부를 갈랐고, 선발 최민준은 5⅓이닝 무실점으로 최근 5연패를 끊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5회까지 3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으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 · · · · · · · · ·

관련기사

▶ 김도영, 개인 최다 39호 홈런…최연소 40홈런 도전

▶ 김도영 최연소 40홈런 도전에 이승엽 생년월일 '음력' 변수

▶ 프로야구 정규시즌 10월 7일 종료…더블헤더 9월 29일부터 편성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로그나스 종아리 마사지기 발바닥 발 마사지 볼 롤러

[쿠팡] 로그나스 종아리 마사지기 발바닥 발 마사지 볼 롤러 — 3,0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