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록 인 리오' 무대 올라 (사진= DIEGOPADILHA 제공)

그룹 넥스지가 데뷔 후 처음으로 라틴 아메리카 지역을 방문해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장식하며 현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넥스지는 지난 9월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록 인 리오' 메인 무대에 올라 화사,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비트복서'를 비롯해 '오 리얼리?', '시머', '하드' 등 기존 곡들을 록 사운드로 재해석한 편곡 버전과 신곡 '쏘씬' 등을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브라질 공연에 앞서 지난 9월 9일에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스트레이시티' 무대에도 올랐다. 신곡 '쏘씬'은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에콰도르, 코스타리카 등 남미 여러 국가의 유튜브 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음원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넥스지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홀에서 시작되는 첫 아시아 투어 '쏘씬 더 월드'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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