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신동 김아린, 제15회 장월중선 명창대회 판소리 초 (사진= 본인 제공)

부산 남천초등학교 5학년 김아린양이 지난 9월 5일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육부촌 강당에서 개최된 제15회 판소리명가 장월중선 명창대회 판소리 초등부 부문에서 대상인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습니다. 김 양은 이번 대회에서 판소리 ‘심청가’의 한 대목을 열창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시조창으로 국악에 입문한 김 양은 2024년 7월 판소리로 전향한 뒤 2년 만에 전국 규모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에는 부산 수영구 도서관 강당에서 박록주제 ‘흥보가’ 완창을 선보이는 첫 독창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판소리보존회 경북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판소리, 가야금, 민요, 타악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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