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우라늄 탐사 기업 트라이튼 우라늄이 아틀라스 프로젝트에 관한 기술보고서 4건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아틀라스 프로젝트 전역에서 최대 4656만 파운드의 우라늄 잠재량이 확인됐으며, 저품위 노천채굴 방식의 자원량 추정치가 포함됐다.

최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원자력 발전 수요가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우라늄 공급망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스캐처원 지역은 우수한 광산 인프라와 생산 역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북미 핵연료 공급의 전략적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스콧 에번스 트라이튼 우라늄 사장은 “이번 기술보고서는 북미 연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서스캐처원 북부의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원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회사는 1만m 규모의 시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향후 추가 탐사를 통해 부지 내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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