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이밍 기기 제조사 레드매직이 신형 태블릿 '아스트라 2'를 한국 시장에 공식 선보였다. 9.06인치 크기의 이 제품은 고사양 모바일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다.
기기 내부에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5 프로세서와 전용 칩셋인 레드코어 R4가 탑재됐다. 특히 태블릿 제품군 중 처음으로 액체 냉각 기술인 '아쿠아코어 쿨링 시스템 2.0'을 적용해 장시간 게임 구동 시 발생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디스플레이는 18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2.4K OLED 패널을 채택해 시각적 반응 속도를 높였다.
업계에서는 모바일 기기의 고성능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단순한 하드웨어 사양 경쟁을 넘어 발열 제어와 같은 냉각 기술의 완성도가 제품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8300mAh 용량의 배터리는 7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측면과 하단에 충전 포트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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