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가 새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여섯 명의 히어로로 변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검을 들고 대치하는 장면과 와이어를 이용한 공중 액션, 번개를 부리는 안유진의 모습 등이 빠르게 이어지고, 멤버들의 손동작에 맞춰 불꽃이 터지는 장면도 담겼다. 아이브는 오는 19일 오후 6시 타이틀곡을 선공개하고, 26일 동명의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검술 대치부터 번개 액션까지 담은 티저
17일 공개된 영상은 히어로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시각효과와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검을 든 채 대치하는 장면에 이어 와이어를 활용한 공중 액션이 등장하고, 장면마다 멤버들의 움직임이 빠르게 교차한다. 안유진이 번개를 부리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소속사는 티저를 통해 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주요 장면을 일부 공개했다.
여섯 멤버가 총을 쏘는 듯한 손동작을 하자 불꽃이 터지는 장면도 이어진다. 손끝에서 불꽃이 솟는 연출은 멤버들이 지닌 히어로의 힘을 표현했다. 검술 대치와 공중 액션, 번개를 다루는 모습, 불꽃이 터지는 장면이 짧은 영상 안에서 차례로 펼쳐지며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히어로 콘셉트를 드러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티저에는 촬영 준비 과정과 히어로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 준비부터 히어로 수트까지
첫 번째 티저는 멤버들이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의상을 정리하는 촬영 준비 장면으로 시작한다. 카메라 앞에서 각자 개성을 살린 포즈를 취하고, 이어 여섯 멤버가 함께 손으로 총을 쏘는 듯한 동작을 선보이는 촬영 장면이 나온다. 촬영장 안팎에서 뮤직비디오를 준비하는 모습과 실제 장면이 함께 담겼다.
장면이 바뀌면 멤버들은 각자의 상징색을 반영한 히어로 수트를 입고 등장한다. 불타는 자동차와 갈라진 바닥이 놓인 폐허를 연상시키는 거리를 걸으며 카메라 앞에 선다. 영상 말미에는 와이어 액션을 준비하는 모습과 슬레이트를 치는 장면이 이어지고, 감독의 “액션” 구호로 끝난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대기실에서 쉬거나 서로 장난을 치는 멤버들의 모습도 담겼다. 사진에는 ‘캡틴 퍼플’, ‘원더 그린’, ‘진 옐로우’, ‘배트 핑크’, ‘슈퍼 블루’, ‘스파이더 레드’라는 히어로 이름이 등장했다.
묵직한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사운드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은 묵직한 베이스와 풍성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참고 기사에 따르면 곡은 강렬한 신스 패드 리듬으로 시작해 거친 베이스와 드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이어진다. 곡의 분위기에는 등장만으로 주위를 압도하는 아이브의 당당한 자신감이 담겼다.
작사에는 서지음과 릴체리, 아이브 멤버 레이가 참여했다. 참고 기사들은 곡에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과 주체적인 태도를 담았다고 전했다. 반복되는 후렴구와 재치 있는 가사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어우러진다. 소속사는 음원 공개에 앞서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으며, 아이브는 19일 타이틀곡을 먼저 선보인 뒤 일주일 후 정식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걸 히어로’로 넓힌 스핀오프 프로젝트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은 아이브가 선보이는 스핀오프 프로젝트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에서 ‘걸 히어로’ 콘셉트를 내세워 기존의 ‘자기 확신’ 메시지를 확장하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 기사에는 이번 앨범이 앞서 선보인 큐피드와 마법 소녀에 이어 또 하나의 어나더 에고로 ‘걸 히어로’를 제시한다고 소개됐다.
앨범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는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멤버별 상징색의 수트와 각각의 히어로 이름, 티저에 담긴 능력과 액션 장면은 앨범의 콘셉트를 구성하는 요소다. 아이브는 여섯 멤버가 함께 등장하는 장면과 멤버별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소속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브의 기존 자기 확신 메시지를 확장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브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룩스 캔 킬’을 선공개하고, 26일 동명의 새 미니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