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이 27일(현지시간) 제26대 총선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이스라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전국 1만2천18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크네세트 의원 120명을 뽑습니다.
약 730만명의 유권자가 정당 명부에 투표하며, 정당별 득표율에 따라 의석이 배분됩니다.
최소 4석, 득표율 기준 3.25%를 넘어야 원내 진출이 가능합니다.
최대 관심사는 베냐민 네타냐후(77) 총리의 재집권 여부입니다.
주요 방송사 최종 여론조사에서는 네타냐후 총리 진영이 50~51석, 반네타냐후 성향의 4개 유대계 야당이 52~56석으로 예상됐습니다.
아랍계 정당 라암과 조인트 리스트는 14~16석을 확보할 전망입니다.
투표는 오후 10시에 마감되며, 공식 개표 결과는 내달 4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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