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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블랙 위크’ 행사 진행, 본격 방한의류 특가 판매
세이브존 ‘블랙 위크’ 행사 진행, 본격 방한의류 특가 판매
  • 최선은
  • 승인 2018.11.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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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추위 대비할 다양한 겨울 상품 최대 70~90% 할인
세이브존 블랙 위크
세이브존 블랙 위크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11월 26일까지 ‘블랙 위크’ 행사를 통해 방한의류를 최대 할인가에 제공하는 ‘겨울 방한패션 특가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겨울의류 가성비 갑’ 행사를 마련해 브랜드별 겨울 아우터를 최대 8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데무는 양가죽점퍼와 누비반코트를 각각 14만9000원에, 김영주골프는 다운조끼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웨스트우드는 경량다운을 6만9000원 특가에 판매하고, 콜핑 또한 다운 점퍼를 5만9000원 특가 한정으로 판매한다. 마운티아의 겨울 아우터류는 4만9000원, 5만9000원, 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블랙위크 아웃도어 최대할인전’을 열고, 겨울철 레이어드 하기 좋은 경량패딩점퍼부터 든든한 롱패딩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최대 70~80% 할인 판매한다. 네파는 신상 후리스를 5만9000원에, 경량다운을 9만6000원에 제공하고, K2는 슬림자켓을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르까프의 숏다운 한정 상품은 9만9000원에 제공한다. 아이더의 인기상품인 박보검 롱다운, 아이린 롱다운 및 블랙야크의 구스다운, 엣지롱다운은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스포츠/아웃도어 방한의류&부츠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K2는 경량다운을 12만9000원에, 구스롱다운을 19만9000원에 선보이고 밀레는 보웰 벤치다운을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콜핑의 경량다운 제품은 균일가 5만9000원에, 네파의 벤치 롱다운은 100장 한정으로 24만5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스프리스는 아동부츠를 2만9000원에, 방한 부츠를 1만9000원,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부천 상동점은 ‘한파 잡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전’을 열고 스포츠, 아웃도어, 캐주얼 의류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할인 판매한다. 포라리는 오리털패딩을 19만원에, UGIZ는 다운점퍼 및 구스다운 조끼를 각각 3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70~80% 할인한다. 그 밖에 아디다스, 르까프, 엘레쎄, 레드페이스 등 인기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의 롱다운 점퍼를 15만6000원부터 1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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