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시점' 광희 매니저 일진 논란
'전지적 참견시점' 광희 매니저 일진 논란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8.12.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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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지난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광희의 매니저 유 씨의 일진 논란에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 이후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는 누리꾼이 등장해 일진 논란이 일었고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추가 증언이 이어지며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해당 논란과 함께 방송 당시 굉장히 어색한 모습을 보였던 광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전역 후 차로 이동하면서 짐을 달라는 매니저의 말에 "제가 들게요" 라며 다소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광희는 "나오자마자 매니저에게 짐을 던졌다고 할까 봐 주지 못했다" 고 설명하며 아직은 매니저와 신뢰를 쌓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광희 매니저 유 씨 일진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 씨가 의정부에서 잘 나가는 일진 중 한 명이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광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26일 "광희 매니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자신은 소위 '일진'이 아니었으며 본인은 그런 일을 한 적도 없고 전혀 기억에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신을 '의정부중학교 56회 졸업생'이라고 소개한 게시자의 추가 폭로글이 게재됐다. 폭로자는 유 씨를 향해 "네가 '전참시' 하차하는 것은 딱히 원하지 않는다. 지금 열심히 사는 것이 죄는 아니다"라면서 "피해자들에게 진정 어린 사과는 해라"고 밝혔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