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TV 조선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18세 연하남과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함소원과 진화가 첫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이 1월 1일 방송 되면서 시청률 4.7% (TNMS, 전국 유료가입)로 새해 첫 날 비지상파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 하는 기쁨을 얻었다.
이날 순간 1분 시청률은 6.2%까지 상승했는데 함소원이 병원에서 출산을 앞두고 응급 상황 속에서 수술이 다시 시작될 때 진화가 의젓하게 안쓰러운 아내 함소원에게 ‘괜찮아 금방 끝날 거야’라며 토닥거려주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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