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說] 카카오톡, 배송 서비스 본격화
[재계說] 카카오톡, 배송 서비스 본격화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1.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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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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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재계에따르면) 카카오톡이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와 택배시장에도 진출할 전망이다.

 

아시아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카카오페이를 통한 택배 예약 및 배송정보 조회, 방문택배 등 서비스를 논의하고 있다. 서비스 시작 시기는 오는 3월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업계에서는 롯데와 카카오가 손을 잡으면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활용하는 '스마트픽' 택배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메디컬투데이는 카카오와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로지스틱스), 삼성SDS 첼로 독점계약으로 잘 알려진 델레오코리아가 손잡고 만든 법인명은 ‘이지고(easy go)’로 자신의 집에서도 택배를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부터 이지고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택배시장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톡의 서비스와 롯데의 물류망, 글로벌 IT 물류 플랫폼이 합쳐지면서 상당한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jinuk@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