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아버지 셰프, '성폭행 혐의' 수사 충격
아이돌 아버지 셰프, '성폭행 혐의' 수사 충격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1.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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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경찰서 로고
사진= 남양주 경찰서 로고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유명 아이돌 가수의 아버지이자 셰프 A씨가 식당을 운영하며 직원에게 성폭행을 가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보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10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검찰에 "식당에서 직원으로 일하다가 오너 셰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고소장에는 해당 여성이 지난해 가게 안과 외부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과 폭행,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가해자 측 양쪽을 불러 조사를 마쳤고, 현재까지 뚜렷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통신 자료 등을 확보해 진술과 대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서가 '남양주 경찰서'라는 점을 감안하면, 남양주에 거주 중인 아이돌이 누구인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장 '아이돌 아버지 셰프'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비난 여론 역시 최고조를 향해 치닫고 있다.

 

해고 우려 때문에 아무런 저항조차 하지 못한 것. 또한 폭행까지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파는 더하다. 아이돌 아버지 셰프는 특히 자식의 유명세 때문에 티브이에도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져 파문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jjubik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