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說] KEB하나은행, 글로벌 영업 확대
[재계說] KEB하나은행, 글로벌 영업 확대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1.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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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로고
사진= KEB하나은행 로고

 

[스페셜타임스 정진욱 기자] (재계에따르면) KEB하나은행이 글로벌 시장 역량 확대한다.

 

매일경제는 단독 보도를 통해 지난달 30일 "글로벌 시장 역량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와 영국 런던, 미국 뉴욕에 각각 영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급 임원을 한 명씩 현지에 상주시키며 현지화를 이끌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업본부는 기존 국외 지점의 상위 개념으로 영업본부는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 기회 모색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지에 부임한 임원들에게 전결권을 보장해 대출 승인 등 핵심 업무도 서울 본사에 따로 보고하지 않고 현지에서 결정을 내리도록 한다고 하는데 최근 인사를 통해 싱가포르 영업본부에 이종승 아시아본부장이, 런던 영업본부에는 권호상 유럽중동본부장이 임명했다.

 

한편, 오는 3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겸직하고 있는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직 임기가 1년 연장하면서 은행장 연임이 유력해지고 있다. 연임이  예상되면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1일 경영지원부문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함 행장의 임기를 올해 12월31일까지 1년 더 연장했다. 

 

은행권 안팎에서는 그동안 은행장이 하나금융의 부회장직을 겸직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함 행장의 연임이 유력하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jinuk@speci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