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6 06:20 (일)
개그맨 박성광, 호감 이미지 무너졌다...'선정성' 포차 논란
개그맨 박성광, 호감 이미지 무너졌다...'선정성' 포차 논란
  • 정시환 기자
  • 승인 2019.01.15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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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운영하는 '풍기물란' 포차의 내무 인테리어와 메뉴판이 논란이 일었다 또한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팬미팅을 개최한 장소 '풍기물란' 포차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실망감이 큰 상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물에 따르면 '풍기물란' 포차의 내부는 "풍만한 여자 귀여운 여자도 좋지만 물론 란(난) 니가 제일 좋아" 라는 네온사인과 모텔 표시 등 선정적인 인테리어로 구성됐다. 

 

특히 포르노 파일 형식으로 소개된 메뉴판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영업장의 도를 지나친 가게 콘셉트에 대중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논란이 증폭되자 박성광 소속사 SM C&C는 15일 "2년 전, 박성광은 지인이 제안한 사업 ‘박성광의 풍기물란’에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왔다. 박성광의 지인은 사업체의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해왔다"면서 "해당 가게는 작년 12월 영업 종료를 결정하였고, 정리 수순을 거쳐 오는 2월 최종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박성광은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히 살피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해당 사안들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면서 "소속사 역시 해당 사안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금일 보도된 ‘박성광 포차' 관련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2년 전, 박성광은 지인이 제안한 사업 ‘박성광의 풍기물란’에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 왔습니다.
박성광의 지인은 사업체의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해왔습니다. 
해당 가게는 작년 12월 영업 종료를 결정하였고, 정리 수순을 거쳐 오는 2월 최종 종료됩니다. 
박성광은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히 살피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해당 사안들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소속사 역시 해당 사안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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