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스호스텔, 2014 국제유스호스텔 운동 개최
서울유스호스텔, 2014 국제유스호스텔 운동 개최
  • 편집국
  • 승인 2014.08.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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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22명 대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호스텔링 코리아” 7개국 22명 대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호스텔링 코리아”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주관하는 호스텔링 코리아 참가 대학생들이 문화교류활동의 일환으로 전북 익산의 소태산 대종사 성적지를 참배하고 있다.

서울유스호스텔은 2014년 국제유스호스텔운동의 일환으로 국제교류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호스텔링 코리아’와 서울관광지 홍보 및 여행활동 프로그램 ‘호스텔링 서울’을 개최하여 운영하고 있다.

금번 국제유스호스텔 운동의 슬로건은 “Act Together”으로 다국적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및 여행을 통하여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호스텔링 코리아’ 프로그램은 총 7개국 22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였으며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루어졌다. 전라북도 익산에서 이루어졌으며 익산유스호스텔을 거점으로 웅포영농조합에서는 환경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익산시 청소년 문화의집에서는 교육봉사 활동을 했다.

‘호스텔링 서울’ 프로그램은 총 11개국 22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8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열리고 있다. 서울유스호스텔 거점으로 글로벌 유스포럼 등의 세미나 개최 및 남산, 경복궁, 인사동 등 서울 관광지를 투어하고 홍보자료를 만들어 전시회를 갖는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유스호스텔 방도기 대표는 “세상은 하나요, 우리 모두 또한 한 형제이다. 국가와 민족, 환경의 다름으로 서로 차별하고 무시할 수 없다. 여러 나라의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 이야기하며 공통의 사항을 가지고 우의를 다지는 것이야말로 글로벌 시대를 살아기는 우리 젊은이들의 최대 가치일 것이다.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이런 기회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의 중심인 남산에 위치한 서울국제유스호스텔은 서울시 산하 청소년수련시설로써 서울시 중구 퇴계로 26가길 6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1층 지상 6층에 건물면적 6,483㎡(50실, 314명 수용)으로 2006년부터 사단법인 삼동청소년회가 서울시로부터 수탁을 받아 운영해오고 있다. 연인원 9만여 명(청소년 이용률 69%)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2014년에는 국제교류 청소년프로그램인 호스텔링 서울, 호스텔링 코리아, 호스텔링 월드, 한·중·일 대학생 캠프 등 다수의 국제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국제문화의 보금자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help@dada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