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tvN 월화드라마 ‘왕이된 남자’가 2월 19일 방송에서 225만명 시청자가 시청하면서 다시 한번 지상파 비지상파 월화 드라마를 모두 제치고 1위를 하였다. 

TNMS 시청자 분석에 따르면 지상파 월화드라마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1부 121만명 2부 131 만명이 시청했으며,  MBC ‘아이템’은 1부 105만명 2부 122만명, SBS ‘해치’는 1부 145만명 2부 175만명, JTBC ‘눈이부시게’는 140만명이 시청했다.

‘왕이된 남자’외에 다른 모든 월화드라마 시청자 수가 200만명 미만인 반면에 ‘왕이된 남자’만 200만명 시청자를 뛰어 넘어 ‘왕이된 남자’의 높은 경쟁력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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