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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새봄 새출발 가격돌풍전’ 진행
세이브존, ‘새봄 새출발 가격돌풍전’ 진행
  • 최선은
  • 승인 2019.02.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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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제공
세이브존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졸업과 입학 등 새출발 시즌을 맞아 ‘새봄 새출발 가격돌풍전’을 3월 4일까지 전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봄바람에 살랑살랑 캐주얼 특가전’을 마련, 영캐주얼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리트머스는 스타디움 점퍼, 네오플랜 점퍼 등 봄자켓을 3만원 특가에 판매하고, 테이트는 자켓, 점퍼, 코트 등 봄∙가을 이월상품을 최저 2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이 밖에도 잠뱅이, 퀴오스, 닉스, 뱅뱅은 청바지를 최대 80% 할인하며, 숲은 롱자켓을 8만9000원에, 리스트는 자켓과 트렌치코트를 각각 9만9000원, 12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봄 아우터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새봄 새출발 슈즈&가방 특별기획전’을 통해 입학 및 새학기 선물로 좋은 신발과 책가방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나이키 에어맥스를 14만9000원에서 50% 할인한 7만4500원에, 리복 로얄 데쉬오닉을 6만9000원에서 약 30% 할인한 4만9000원에 판매한다. 휠라 벨트랩, 디스커버리 운동화도 4만9000원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아디다스키즈는 신학기가방세트를 9만300원에 판매하고, 컨버스키즈의 신학기가방과 르까프의 초등학생가방은 각각 4만9000원, 5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경기 화정점은 ‘남성정장 신입생/신입사원 축하 할인전’을 마련해 남성 정장, 트렌치코트, 자켓 등을 최대 70~80% 할인한다. 지이크파렌하이트는 트렌치코트를 10만9000원에, 정장을 16만9000원에 제공하고, 본은 봄 정장 및 트렌치코트를 각 15만원에 선보인다. 파크랜드 오스틴리드는 정장을 9만9000원에 판매하며, 봄 신상품에 대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봄 인기 상품 특가전’을 열고, 봄 나들이에 좋은 아웃도어, 영캐주얼 인기제품을 최대 70~80% 할인한다. 콜핑은 티셔츠 및 바지를 각 2만9000원, 3만9000원에, 레드페이스는 바람막이 자켓을 4만9000원에 판매한다. 행텐은 신학기 봄 상품전을 통해 티셔츠, 니트, 바지를 각각 1만원, 1만5000원, 1만9000원에 제공하고, 무자크는 봄 코트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부천 상동점은 ‘봄맞이 여성의류 추천기획전’을 통해 산뜻한 봄 의류를 최대 70~80% 할인한다. 블루페페는 블라우스를 3만9000원에, 제시뉴욕은 스커트 및 남방을 각 1만9000원에 판매한다. 조이너스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000원, 3만9000원에, 프렐린은 자켓과 트렌치코트를 각각 3만9000원, 4만원에 선보인다.

 

이번 ‘새봄 새출발 가격돌풍전’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choi@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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