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어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87회에서 '정혁'이 한혜진의 후배로 벌써 세 번째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어 관심을 받았다.
정혁이 가장 먼저 출연한건 2018년 4월 한혜진의 회사 사내 체육대회 당시 였는데 남다른 비주얼에 출연 불량의 한계를 뛰어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같은 해 8월에는 런던 컬렉션 참가자를 위한 모델 오디션에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타났고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
어제도 정혁은 성훈의 워킹 선생님으로 등장 성훈의 워킹을 돕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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